군포시 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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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선거구는 분구 이전인 19대까지 군포시 단일 선거구였다. 그리고 군포가 국회의원을 한명 뽑던 시절인 16~18대에 당선된 김부겸 의원이었고,[1] 후임인 이학영 의원(19대, 군포시)이 분구 전 마지막으로 당선되었다. 군포시에서 대체로 원도심 생활권에 가깝다.
2020년 3월 4일, 선거구 획정으로 의해 군포시 을 선거구와 군포시로 다시 통합되었다.
1. 개요[편집]
이 선거구는 분구 이전인 19대까지 군포시 단일 선거구였다. 그리고 군포가 국회의원을 한명 뽑던 시절인 16~18대에 당선된 김부겸 의원이었고,[1] 후임인 이학영 의원(19대, 군포시)이 분구 전 마지막으로 당선되었다. 군포시에서 대체로 원도심 생활권에 가깝다.
2020년 3월 4일, 선거구 획정으로 의해 군포시 을 선거구와 군포시로 다시 통합되었다.
2. 역대 선거 결과[편집]
2.1. 제20대 국회의원 선거[편집]
군포시 갑/을로 분구된 이후 치러진 첫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우가 당선되었다. 첫 당선된 김의원은 원래 홍천군·철원군·화천군·양구군·인제군에서 출마하려다가 당의 판단으로 이 지역으로 전략공천된 케이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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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이후 김부겸 의원은 지역구를 대구 수성구 갑으로 옮겨 19대에 낙마하고 20대에 당선돼 더불어민주당 첫 대구 지역 국회의원이 된다.